경제용어사전

후순위채

 

채권 발행사가 파산할 경우 돈을 받을 수(변제) 있는 권리가 주주를 제외하고는 가장 늦은 채권을 말한다. 변제순위가 일반 사채에 비해 뒤지는 반면 이자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후순위채는 BIS 자기자본비율 산정시 자본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후순위채를 발행하면 BIS 비율을 높일 수 있다. 후순위채 발행액이 보완자본(Tier Ⅱ)으로 인정받으려면 만기가 5년 이상이어야 하는데, 은행들은 통상적으로 만기 7∼10년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고 있다.

관련어

  • 허약장세[thin market]

    구매주문과 매수 제의가 거의 없는 주식시장 상태. 허약장세는 증권의 모든 등급이나 상품선물...

  • 현장검사[point of care testing, POCT]

    별도의 검사실에서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환자가 있는 장소에서 진단을 수행하는 현장 검사이다...

  • 한계저축성향[marginal propensity to save, MPS]

    추가소득 중에서 소비되지 않고 저축되는 비율. 소비자는 추가소득을 단지 소비 또는 저축할 ...

  • 현물시장[spot market]

    상품이 현금과의 교환으로 판매되고 즉시 인도되는 시장. 선물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 중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