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어사전

오늘의 골프용어

  • 룩 업 [Look up]

    볼을 치자마자 고개를 들어 볼이나 목표를 보는 일.'Head up'과 유사한 말.

  • 커밍 오프 더 볼 [Coming off the ball]

    다운스윙 때 어깨는 위로,머리는 전방으로 가면서 제 스윙궤도를 이탈하는 것.

  • 베스트 아마추어 [Best amateur]

    오픈 대회에서 아마추어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잘 한 선수.오픈대회에서 아마추어가 프로를 제치고 우승하는 사례도 드물지만 가끔 있음.

  • 플랜지 [Flange]

    아이언 클럽헤드의 둥글고 뭉툭하게 생긴 '솔'(밑바닥).벙커샷을 할 때 클럽이 모래를 잘 헤쳐나가도록 샌드웨지에 플랜지가 있음.

  • 데드 [Dead]

    홀을 직접 겨냥하거나 볼을 홀에 바로 집어넣으려고 할 때 쓰이는 말.딱 맞게 친 상태.다음 퍼트로 쉽게 홀아웃할 수 있을 정도로 볼이 홀에 근접하는 것이나 볼이 낙하한 뒤 전혀 구르지 않고 멈추는 것도 지칭함.'Dead straight'는 '철저한 스트레이트볼'이라는 뜻.전설적 교습가 하비 페닉이 말한 “Take a dead aim!”은 유명한 말.이 말은 “곁가지를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목표에 집중하라”는 뜻으로 해석됨.

  • 플레이오프 [Playoff]

    골프경기 정규라운드에서 두 명 이상이 공동선두를 이룰 경우 승자를 가리기 위해 벌이는 연장전.'Sudden death'(마스터스),'3홀 플레이오프'(USPGA챔피언십,2007년이후 US여자오픈),'3홀 또는 4홀 플레이오프'(US시니어오픈-1999년부터 정착),'4홀 플레이오프'(브리티시오픈),'18홀 플레이오프'(US오픈) 등이 있음.'서든 데스 플레이오프'가 가장 일반적임.이는 승부가 결정될 때까지 플레이오프를 하고,승부가 나면 그 홀에서 경기가 종료되므로 'hole by hole 플레이오프'라고도 함.프로골퍼 출신 해설가 조니 밀러는 플레이오프 방식중 USPGA챔피언십에서 채택중인 '3홀 플레이오프'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평가함.단 한번의 샷으로 승부가 결정되지도 않고,월요일에 갤러리 자원봉사자 매스컴등 대규모 인력동원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라고 풀이함.브리티시오픈의 '4홀 플레이오프'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방법이나,한 홀은 여분이라고 평가함.USGA가 주최하는 대회라도 US오픈은 공동선두가 나올 경우 다음날인 월요일에 '18홀 플레이오프'를 하는가 하면,US여자오픈과 US시니어오픈은 정규라운드가 끝난 직후인 일요일 '3~4홀 플레이오프'로 승부를 가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음.3∼18홀 플레이오프는 그 방식으로 치러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그 다음부터는 서든 데스로 순위를 결정함.3∼18홀 플레이오프는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선수들의 기량을 좀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음.어떤 방식이든 3명이상이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챔피언이 결정되면 나머지 선수들은 공동2위로 기록됨.예컨대 서든데스 플레이오프에 A B C 3명이 나갔다고 가정함.연장 첫 홀에서 A가 탈락했고 연장 두번째홀에서 B가 C에게 졌음.챔피언은 당연히 C.그렇다면 A와 B의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B가 2위가 되는 것이 아니고 A와 B가 공동2위가 됨.

  • 아웃사이드 에이전시 [Outside agency]

    국외자.스트로크플레이에서는 경기자와 관계없는 모든 것을 말함.심판원,마커,업저버,포어캐디,갤러리 등이 이에 해당함.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님.

  • 다운스윙 [Downswing]

    톱 오브 스윙에서부터 임팩트까지의 스윙 동작.

  • 신페리오 방식 [New peoria method]

    핸디캡을 정확히 모르는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할 때 그날 스코어를 기준으로 즉석에서 핸디캡을 산출하는 방식.주최측이 18홀 중 12개홀을 플레이어들 몰래 임의로 지정해 놓고,그 홀 스코어를 기준으로 핸디캡을 산출함.핸디캡이 나오면 '그로스 스코어'에서 핸디캡을 차감한 '네트 스코어'로 순위를 가림.핸디캡이 소숫점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신 페리오 방식'을 써먹으려면 반드시 표를 갖고 다녀야 함.'New Peoria system'이라고도 함.

  • 티피시 [TPC(Tournament Players Club)]

    프로골프투어에서 공식 대회를 개최하려는 목적으로 건설한 골프코스.대개는 갤러리 스탠드가 있어서 '스타디움 코스'라고도 함.미국PGA투어에는 '소그래스' '헤론베이' 포시즌즈' 등 약 20개의 'TPC'가 있음.한국에는 '양평TPC'가 있으나 공식 대회를 개최한 적은 없음.

  • 페어웨이 [Fairway]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에 잔디를 짧게 깎아놓은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