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가나다순 색인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ABC 가나다순 색인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ABC 황색거래처 부실 금융거래자 등급의 일종. 금융기관들은 대출금·카드대금 연체를 비롯해 어음·수표 부도 등의 정도에 따라 주의·황색·적색 거래처로 분류해 이 신용정보를 공동관리한다. 황색거래처는 △1천5백만원 이상의 연체 대출금과 지급보증·신용보증 대지급금 △5백만원 이상의 신용카드 연체대금이나 보증가계수표 초과지급금을 3개월 이상 안고 있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 적색거래처는 이러한 부실채권을 6개월 이상 끌고 간 경우다. 해외증권 국내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해외에서 발행한 증권을 말한다. 해외증권은 크게 주식연계증권과 ... 하이브리드 채권[hybrid bonds] 채권처럼 매년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으면서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증권. 즉 주식과 채... 핵심성 예금 은행이 적은 비용(금리)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예금으로 저원가성 예금으로도 불린다. ...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우리나라의 각 기관과 산업체에 조직돼 있는 노동조합의 연합단체.1946년 3월 설립됐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