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철도통합무선망

[LTE-R]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롱텀에벌루션(LTE) 기반 철도 통신망.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할당한 공공통합망주파수 700MHz를 사용하며 철도운항속도 150km/h용과 350km/h용의 두가지 기술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150km/h에 적용 가능한 기술은 열차전용 통신망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축이 돼 2014년 7월 개발완료 하였고 350km/h에 적용 가능한 기술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주축이 되어 2017년 실용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LTE-R은 350Km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영상통화를 비롯한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도시철도용 한국형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RTCS) 및 일반고속철도용 한국형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KTCS)의 열차제어 데이터 전송장치로 사용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까지 전국에 설치된 총 5600㎞ 철도 구간 통신망을 LTE-R방식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용은 1조8000억원이다. 유럽에서도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LTE-R 개발을 추진 중이다.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이 요구하는 37개 사항을 대부분 수용해 향후 재난망과 연계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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