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첨가소화채

 

자동차나 주택 구입, 법인설립등기시 의무적으로 채권을 사야 한다. 도시철도채권과 같이 인허가 등록, 면허 등에 반드시 사도록 돼 있는 이런 채권은 강제로 배정되는 방식으로 발행돼 첨가소화채권으로 불린다. 첨가소화채의 종류로는 각종 인허가에 따르는 만기 5년의 국민주택채 1종, 아파트 등을 구입할 때 배정되는 만기 20년의 국민주택채 2종, 서울 지역에서 자동차를 구입할 때의 9년짜리 도시철도채권, 여타 지방에서 자동차를 살 때의 5년짜리 지역개발채권 등을 들 수 있다.

  • 총외채[gross foreign debts]

    정부와 금융기관과 기업이 외국에 진 빚의 총액을 말한다. 총대외지불부담이라고도 한다.

  • 차량용 반도체[automotive semicondctor]

    자동차의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등 동력전달체계)이나 계기판 등 자동차 전자장치나 인포테인...

  •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정부가 2003년 8월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끌 10대 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산업을 말...

  • 초중량화물

    화물단위당 무게가 200t이상이거나 길이가 30m이상인 화물. 단위당 중량이 커서 운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