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첨가소화채

 

자동차나 주택 구입, 법인설립등기시 의무적으로 채권을 사야 한다. 도시철도채권과 같이 인허가 등록, 면허 등에 반드시 사도록 돼 있는 이런 채권은 강제로 배정되는 방식으로 발행돼 첨가소화채권으로 불린다. 첨가소화채의 종류로는 각종 인허가에 따르는 만기 5년의 국민주택채 1종, 아파트 등을 구입할 때 배정되는 만기 20년의 국민주택채 2종, 서울 지역에서 자동차를 구입할 때의 9년짜리 도시철도채권, 여타 지방에서 자동차를 살 때의 5년짜리 지역개발채권 등을 들 수 있다.

  • 초과지급준비금[excess reserves]

    실제 보유 지급준비금에서 필요 지급준비금을 차감한 것이다. 승인받은 예금은행에 예치되거나 ...

  • 촉발지진[triggered eqrthquake]

    시추 등에 따른 외부의 힘이 임계점에 근접해 있던 지진대를 자극해 대규모 지진을 촉발하는 ...

  • 초과사망[Excess mortality]

    초과사망은 특정 기간 동안 발생한 사망자 수가 과거 동일 기간의 평균 사망자 수보다 많이 ...

  • 초개인화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기업이 개별적인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개인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