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을 예측해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하는 제도.

분산에너지가 연계된 전력계통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20MW 이상 태양광 및 풍력 발전사업자 등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하루 전에 미리 예측하여 제출하고, 당일 날 일정 오차율 이내로 이를 이행할 경우 정산금을 지급한다.

2021년 10월 1일 부터 전력거래소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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