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종합부동산세

 

부동산 보유 정도에 따라 과표가 결정되는 세금. 주택과 토지를 합산해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유형별로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하여 과세되는 세금이다.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줄여서 `종부세'라고 한다.


- 1차로 부동산 소재지 관할 시ㆍ군ㆍ구에서 관내 부동산을 과세유형별로 구분하여 재산세를 부과하고,

- 2차로 각 유형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하여 주소지(본점 소재지) 관할세무서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한다.

유형별 과세대상 공제금액

주택(주택부속토지 포함) 6억 원((1세대 1주택자 9억 원)

종합합산토지(나대지ㆍ잡종지 등) 5억 원

별도합산 토지(상가ㆍ사무실 부속토지 등) 80억 원

2020 세법개정안에 따라 종부세 세율이 인상된다.

1주택자에 대해 과세표준 구간별로 세율을 0.1~0.3%포인트 높인다.

이에 따라 1주택자 종부세 최고세율(과세표준 94억원 초과)은 종전 2.7%에서 3.0%로 오른다.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대한 종부세율은 0.6~2.8%포인트 높인다. 최고세율은 현재 3.2%에서 6.0%로 높아진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세부담 상한은 200%에서 300%로 뛴다.

다만 실수요 1주택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세대 1주택 보유 고령자의 세액공제율을 구간별(60~65세, 65~70세, 70세 이상)로 10%포인트 상향한다. 합산공제율 한도도 70%에서 80%로 높인다.

  • 작전주

    주식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차익을 챙기려는 세력이 활동하고 있는 종목을 흔히 작전주...

  • 정보보호관리체계

    조직의 자산에 대한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절차와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립, 문...

  •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기존 유전자의 일부를 주형으로 삼아 상보적인 염기서열의 유전자를 복제해내는 기술. 복제된 ...

  • 중수

    상수와 하수의 중간물을 말한다. 먹는물도 더러워진 물도 아닌 보통의 맑은 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