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경쟁업체비율

 

재무비율을 통해서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즉, 재무제표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기업의 경제적 실체를 알려줄 수 있는 재무비율을 계산한 다음, 이를 관찰하여 기업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을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비교의 대상이 되는 표준비율의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표준비율에는 이상적 표준비율, 경쟁업체비율 그리고 산업평균비율 등이 있는데 각각 나름의 장·단점을 지닌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상적 표준비율의 예를 들면 유동비율 200% 이상, 당좌비율 100% 이상, 부채비율 100% 이하 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상적 표준비율은 우리나라의 국민경제적 여건과 산업상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기준이며 보는 관점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경쟁업체비율의 경우 영업 규모나 제품, 회계처리방식 등이 유사한 조건하에서 나타난 경쟁업체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비교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하지만 소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기 쉬우므로 산업 또는 업종 전반의 추세를 고려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산업평균비율은 동일 산업에 속하는 모든 기업 재무비율의 대푯값을 비교기준으로 사용하므로 경쟁업체비율과 달리 산업 또는 업종 전반의 추세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그레고어 멘델[Gregor Mendel]

    오스트리아의 유전학자이자 성직자. 182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멘델은 어려운 가...

  • 국가위험도[country risk]

    국가위험이란 투자상대국의 정치, 경제와 법령상의 문제로 야기될 수 있는 투자원리금의 상환불...

  • 감사위원 분리 선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이사를 다른 사내외 이사들과 분리해 선임토록 하는 제도다. ...

  • 관리비[administrative expense]

    생산과 판매의 직접비용처럼 특정한 기능과 쉽게 연결되지 못하는 비용. 이것은 대체적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