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원래 ‘공공기획’으로 불렸지만 정부 주도 공공개발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변경했다.

  • 선택적 디폴트[selective default, SD]

    채무의 일부가 상환되지 않은 상태를 뜻한다. 채무 전체가 상환되지 않은 디폴트(채무불이행)...

  • 신창타이[新常態]

    중국경제의 "새로운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사진)이 2014년 5...

  • 시스템 온 서브스트레이트[ystem on Substrate, SOS]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하는 ‘SOC(System on Chip)’를 변형시킨 용...

  •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상품. 우리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