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원래 ‘공공기획’으로 불렸지만 정부 주도 공공개발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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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아즈 엑스포 콤
199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러시아 최대의 유ㆍ무선종합정보통신 전시회. CDMA(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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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1섬은 1000Kcal에 해당한다. 기호로 ‘thm’이라고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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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시스템에서 컴퓨터가 무엇을 할지를 지정해 주는 일련의 프로그램. 이에 비해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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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할[divestitures]
성장이 기대되는 것이면 무엇이든 취득하는 종래의 M&A 방식에서 벗어나 당초 취득한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