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원래 ‘공공기획’으로 불렸지만 정부 주도 공공개발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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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제품 발굴·지원제도[LABoratory to CONtainership, LABCON plan]
중소기업이 개발한 유망 신기술제품을 조기에 발굴하여 인증·판로·금융 등을 지원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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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정보기술(IT)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축제. 혁신을 가장 빠르게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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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스쿼팅[cyber squatting]
흔히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불리는 사이버스쿼터는 유명 상표를 비롯해 제품명, 회사명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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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산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고 이어져 내려오는 시설, 기술, 업소 등이나 생활모습, 이야기 등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