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근로·자녀장려금

 

저소득가구의 근로의욕 향상 및 자녀양육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도입한 제도.

2020년의 경우 부양자녀(18세미만) 1명당 최대근로·자녀장려금은 1가구에서 1명만 신청하고 받을 수 있다. 소득 조건은 2019년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가구로서 부부 합산 연간 총소득이 일정 기준 미만이어야 한다.

근로장려금의 가구 형태별 소득 상한선은 단독가구 2000만원, 홑벌이 3000만원, 맞벌이 3600만원 등이다. 재산 요건은 2019년 6월1일 기준으로 가구원 소유 주택·토지·건물·예금 등 재산 합계가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근로장려금의 지급액 범위는 단독 가구 3만~150만 원, 홑벌이 가구 3만~260만 원, 맞벌이 가구 3만~300만 원이다. 자녀장려금 지급액 범위는 홑벌이·맞벌이 가구 모두 자녀 1인당 50만~70만 원이다.

장려금 신청은 온라인 홈택스 홈페이지나 손택스(모바일 홈택스) 앱(응용플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5월1일부터는 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해도 된다.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의 경우, 세무서에 전화로 신청 대행도 요청할 수 있다. 70만원을 지급한다.

기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다. 이때 신청하면 최종 산정된 장려금의 90%만 받고, 지급 시기도 10월 이후로 늦춰질 수 있어서다.

2020년의 경우 국세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을 고려해 5월 신청가구 등에 대한 심사·정산을 거쳐 법정 지급기한인 10월1일보다 앞당겨 8월 총 3조80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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