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성수입
2007년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당대회 보고에서 처음사용한 용어. 그는 "더욱 많은 인민이 ''재산성(財産性) 수입''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는데 ''재산성 수입''이란 예금 유가증권 등 동산과 주택 차량 토지 소장품 등 부동산을 아우르는 의미다.
2007년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당대회 보고에서 처음사용한 용어. 그는 "더욱 많은 인민이 ''재산성(財産性) 수입''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는데 ''재산성 수입''이란 예금 유가증권 등 동산과 주택 차량 토지 소장품 등 부동산을 아우르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