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
[stock loan, lending stock]대주는 신용거래의 일종으로 고객이 증권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 매각했다가 일정 기간 후 같은 수량의 주식으로 되갚는 제도다. 우리가 흔히 신용거래라고 얘기하는 ‘신용융자’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교과서적으로 볼 때 대주와 신용융자로 대별되는 신용거래제도는 기본적으로 매도, 매수의 편중거래현상을 보완하고 주식의 유동성을 제고시켜 공정한 가격형성에 기여토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부수적으로는 한때 증권당국이 대주부활을 증시안정대책에 포함시켜 발표한 것처럼 시장관리 수단의 하나로 볼 수도 있다.
관련어
- 동의어대차거래
-
대량매매[block trading]
매매위탁된 수량이 너무 많으면 이를 시장에 내놓아 봐야 소화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주가의...
-
다운사이징[downsizing]
기구축소 또는 감원을 뜻하는 경영기법. 원가절감이 목표이기는 하나 원가절감과는 개념이 다르...
-
데이터센터 전력병목[Data Center Power Bottleneck]
데이터센터 전력병목은 특정 지역에 집중된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기존 송배전망 공급...
-
대안광고[alternative advertising]
신문, 방송, 잡지 등 기존의 미디어를 이용하지 않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기법.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