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고정이하여신

 

금융기관은 여신을 현 상태를 기준으로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구분한다. 고정 이하여신은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여신을 말하며 부실채권(NPL)이라 부른다. 회수불능이 확실해 손실처리가 불가피한 ''추정손실''과 연체여신 중 손실이 예상되는 ''회수의문'', 담보처분을 통해 회수가능한 것으로 예상되는 ''고정'' 여신을 합한 것이다.

  • 기본 중위소득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에 활용하기 위해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결정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 ...

  • 그래핀[graphene]

    연필심에 사용되는 흑연을 원료로 하는 물질로 탄소원자들이 벌집 모양으로 얽혀 있는 얇은 막...

  • 금전소비대차

    돈을 빌려주고 돈을 갚는 행위를 민법상 부르는 말. 금전소비대차 계약이 성립하기 위해...

  • 공시최고[public summon]

    주권의 분실이나 도난 등을 당했을 때 공시최고라는 절차를 통하여 그 주권을 무효로 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