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주
증권시장에서 대·중·소형주의 구분은 자본금에 따라 정해진다. 자본금이 500억원을 넘으면 대형주, 35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은 중형주, 350억원 미만은 소형주로 분류된다. 대형주는 자본금이 큰 만큼 발행주식수가 많고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유통주식수도 상대적으로 많다. 종목수는 소형주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대형주, 중형수 순이다.
거액을 투자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는 대형주를 선호하고 개인투자자는 중·소형주를 많이 가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를 선호하는 이유는 언제든지 사고 팔 수 있으며 시세에 미치는 영향이 적기 때문이다. 대형주는 시가총액이 많으므로 종합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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