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금리캡과 금리플로어

 

시중금리의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금리캡(Cap)과 금리플로어(Floor)"를 이용한 파생금융상품이 많이 나오고 있다. 금리캡이란 시중금리가 정해진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면 선물금리계약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일종의 금리상한선을 설정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반면 금리플로어라는 것은 금리하한선을 설정하는 효과를 갖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근생빌라

    근린생활시설을 주택으로 전용한 일종의 불법 주택. 근린생활시설과 다세대주택이 결합된 것으로...

  • 공개입찰[open bid]

    원자재 및 공사의 가격제시에 의한 계약의사 표시를 말한다. 동일 공사에 대한 가격인하 효과...

  • 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PIMS]

    개인의 명함, 금전, 일정, 각종 기록관리 등을 포함하며 개인의 정보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

  • 가격협정

    기업들이 상호간의 경쟁을 제한하거나 완화하기 위해 가격을 합의하여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