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부실채권정리기금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내에 설치한 공적자금. 설치 후 두 차례 운용기간이 연장됐고 2012년 11월22일까지 운용된다. 인수 자산 정리 등이 마무리되면 정부와 금융기관 등 기금 출연자가 이를 현금으로 반환받게 되며 출연기관과 협의를 통해 현물반환도 가능하다.

  •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투자해 큰돈을 번 러시아 벤처투자자 유리 밀너가 제안해 미...

  • 방사광

    빛의 속도에 근접한 고속으로 전자를 가속한 후 이를 전자석을 이용해 회전시키면 적외선부터 ...

  • 부적정 공종

    평균입찰가가 해당 공종의 기준금액보다 20%이상 낮아 적정 공사비에 미달하는 공종을 말한다...

  • 발전차액지원제도[Feed in Tariff, FIT]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 가격과 기성 에너지원으로 생산한 전력 생산단가 차액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