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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골프볼의 맨 안쪽 또는 그 곳을 채우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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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코어 볼
20세기 초 골프역사에 혁명을 일으킨 볼.1898년 코번 하스켈이 발명함.그래서 '하스켈 볼'이라고도 함.이 볼은 제일 안쪽에 단단한 고무심을 넣고 그것을 탄력있는 실로 감싼 뒤 겉에는 구타페르카를 씌워 만들어짐.이 볼은 당시까지 유행하던 구티볼을 대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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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켈 볼
딱딱한 고무로 된 '코어'에 긴 고무줄을 칭칭 감고 표면도 고무로 씌운 볼.탄력이 좋아 거리가 늘어났고,골프게임의 발전에도 기여함.'와운드 볼'과 비슷한 개념으로 현재 사용되는 골프 볼의 원형격임.1892년 미국의 하스켈이 발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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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
골프볼의 '코어'(맨 안쪽)와 커버(맨 바깥쪽) 사이에 있는 중간 층.3피스 볼 이상에만 존재함.4피스 볼에는 '맨틀'이 두 개 있는 셈임.맨틀은 볼의 성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소재와 구조 등으로 채워지는 것이 일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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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스 볼
코어와 외피의 2중구조로 된 볼.주로 연습장 용으로 쓰이며 초보자나 거리를 많이 내고자하는 골퍼들이 이용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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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볼
코어가 고체인 볼.코어가 액체인 볼은 'Liquid ball'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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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 피스 볼
코어,레이어,외피 등 세 겹으로 만들어진 골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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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피스
성질이 다른 물질을 네 겹으로 에워싸 골프볼을 만드는 일.일반적으로 안쪽에서부터 '코어-이너 레이어-아우터 레이어-외피' 순으로 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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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운드 볼
볼의 맨 안쪽(코어)을 고무실로 감싼 후 커버를 입혀 만들어진 볼.2000년 이전 타이틀리스트의 '프로 V1'볼이 나오기 전까지 이런 공법이 있었으나 최근엔 볼 수 없고,'솔리드 맨틀 볼'이 대세임.Winding ball'이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