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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드라이버로 치는 샷.같은 뜻으로 'Drive'와 'Driving'은 쓰이나 'Drive shot'은 쓰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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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블 파4
드라이버샷이 곧바로 그린에 올라갈 수 있는 짧은 파4홀.길이가 짧거나 내리막일 때,90도로 굽어지는 도그 레그 홀에서 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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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딩 샷
클럽헤드가 스윙 궤도의 최저점을 지난 후 올라가는 단계에서 임팩트가 이뤄지는 샷.드라이버샷은 '어센딩 샷'으로 맞혀야 볼이 멀리 날아감.'∼blow'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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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드라이브
드라이버샷 거리가 동반경기자를 능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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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엠
분당 회전수.타구된 볼이 걸린 스핀의 양을 측정할 때 쓰이는 단위임.미국PGA투어의 장타자 부바 왓슨의 드라이버샷 '론치 스핀'은 1865rpm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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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다운
샷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그립을 짧게 내려잡는 일.그립을 1인치 내려잡을 경우 드라이버샷은 10야드가 덜 나가고,아이언샷은 7야드가 덜 나간다는 실험결과가 있음.'Choke down'과 비슷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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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 스리 퍼센트
퍼트가 골프 스코어에서 차지하는 비중.드라이버샷은 21%라고 함.퍼트와 드라이버샷이 전체 스코어의 64%를 점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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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
드라이버샷을 치고 확인할 수 있을만큼 길이가 긴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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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디스턴스
드라이버샷 거리.런까지 포함해 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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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포 쇼 퍼트 포 도우
드라이브는 쇼이고 퍼트는 돈이라는 뜻.퍼트가 드라이브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드라이버샷은 잘 맞으면 기분은 좋을지언정 버디(파)로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지만,퍼트는 잘 하면 곧바로 좋은 스코어(수익)로 직결된다는 속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