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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신드롬
드라이버 병.파4홀이나 파5홀에서 무조건 드라이버를 잡는 일.“'드라이버 신드롬'을 경계하라”(Beware the 'driver syndrome')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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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오프 더 데크
페어웨이에 놓인 볼을 드라이버로 치는 것.김미현처럼 거리가 덜 나는 선수나 파5홀에서 2온을 노릴 때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를 잡는 일이 가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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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드라이버로 치는 샷.같은 뜻으로 'Drive'와 'Driving'은 쓰이나 'Drive shot'은 쓰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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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블 파4
드라이버샷이 곧바로 그린에 올라갈 수 있는 짧은 파4홀.길이가 짧거나 내리막일 때,90도로 굽어지는 도그 레그 홀에서 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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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저 드라이버
페이스 가운데가 약간 볼록하게 설계한 드라이버.클럽헤드의 힐이나 토에 볼이 맞아도 똑바로 나가기 위해 이렇게 설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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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우드 1번 클럽의 별칭.주로 파4홀이나 파5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는데 사용함.14개의 클럽 중 가장 길며 퍼터 다음으로 로프트가 작아 가장 치기 어려움.볼을 가장 멀리 보낼 수 있는 클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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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레이트
타구된 볼에 걸린 스핀의 양.'rpm'으로 표시됨.미셸 위의 드라이버샷 스핀량은 2620rpm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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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엠
분당 회전수.타구된 볼이 걸린 스핀의 양을 측정할 때 쓰이는 단위임.미국PGA투어의 장타자 부바 왓슨의 드라이버샷 '론치 스핀'은 1865rpm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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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드라이브
드라이버샷 거리가 동반경기자를 능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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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
드라이버샷을 치고 확인할 수 있을만큼 길이가 긴 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