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래회의
[World Future Society, WFS]1966년 앨빈 토플러, 짐 테이토 등이 설립한 비정부기구로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전세계 80여개국에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7월 29-31일까지 1-2천 여명의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진단하는 세계미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라는 잡지를 출간중이다. 2008년 8월 회의에선 2025년 미래의 모습 10가지를 제시하는 ‘미래전망 2008(Outlook 2008)’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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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롬 증후군[Stockholm Syndrome]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되어 인질범을 옹호하는 현상. 1973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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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erpreneurs, INKE]
세계 49개국에 79개 지부, 1000여명의 회원을 둔 한인 벤처기업들의 네트워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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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푸어[silver poor]
노후 자금이 없어 힘겨운 노년 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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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수면(sleep)과 경제(economics)를 결합한 말로, 수면과 관련된 산업을 일컫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