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세계미래회의

[World Future Society, WFS]

1966년 앨빈 토플러, 짐 테이토 등이 설립한 비정부기구로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전세계 80여개국에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7월 29-31일까지 1-2천 여명의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진단하는 세계미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라는 잡지를 출간중이다. 2008년 8월 회의에선 2025년 미래의 모습 10가지를 제시하는 ‘미래전망 2008(Outlook 2008)’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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