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의무보호예수

[lock-up]

증권시장에 새로 상장되거나 인수ㆍ합병(M&A), 유상증자가 있을 때 대주주나 임원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팔지 못하게 하는 제도.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 등으로부터 소액투자자들의 보호를 위해 도입되었다.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상장 후 6개월, 코스닥 시장의 경우 1년간 주식을 팔 수 없다.

2020년 3월 미국 시장에 상장한 쿠팡의 경우 주가가 공모가(35달러)보다 높을 경우 대주주가 아닌 직원들은 상장 후 6일째 되는 날부터 보유 주식을 팔 수 있는 예외를 인정받았다.

대주주도 주가가 공모가 대비 33% 높을 경우 상장 12일 이후부터 지분 일부를 매도할 수 있게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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