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대기행렬이론

[queuing theory, waiting-line theory]

요구 서비스와 제공 서비스를 맞추는 데 쓰이는 계량적 기법. 서비스 제공기관의 수용능력을 평가하고 하루동안 다른 시간에 수용능력을 부과한다. 고속도로의 통행권 판매소나 은행 금전출납원의 수 등을 결정하는 것과 같이 비용과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문제에 유용하다.

  • 독립법인대리점[General Agency, GA]

    특정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다수의 금융사와 손을 잡아 여러 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 ...

  • 단독주주권

    주식 한 주만 가지고 있더라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제도로 기업경영에 대한 소수주주들의 ...

  • 디트로이트협약

    1950년 GM 노사가 체결한 협약. 근로자들의 퇴직후에도 연금과 건강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 디자인 빌드[design build]

    도시설계부터 자재조달, 시공까지의 모든 건설공정을 한 묶음으로 수주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