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행렬이론
[queuing theory, waiting-line theory]요구 서비스와 제공 서비스를 맞추는 데 쓰이는 계량적 기법. 서비스 제공기관의 수용능력을 평가하고 하루동안 다른 시간에 수용능력을 부과한다. 고속도로의 통행권 판매소나 은행 금전출납원의 수 등을 결정하는 것과 같이 비용과 서비스 수준을 맞추는 문제에 유용하다.
-
단기금융기관차입금[short-term borrowings from banking institutions]
단기금융기관 차입금이란 당좌차월을 비롯하여 대차대조표로부터 기산하여 지급기일이 1년 이내에...
-
동력전달장치[power-take-off unit, PTU]
전륜 기반 자동차의 일부 동력을 뒷바퀴로 분배해 4륜구동으로 바꿔주는 핵심 부품. 전...
-
동박적층판[copper clad laminate, CCL]
수지, 유리섬유, 충전재(充塡材), 기타 화학물질로 구성된 절연층에 동박을 적층한 것으로 ...
-
디플레이터[deflator]
가격수정인자 변수에서 인플레이션이 갖는 효과를 제거하기 위하여 고안된 통계적 요인이나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