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다크풀

[dark pool]

장 시작 전에 미리 매수·매도 주문을 받고, 장이 끝나면 당일 평균주가에 가중치를 부여해 매매를 체결하는 장외거래 시스템이다. 다크풀 거래는 당일 거래 규모의 5%만 넘지 않으면 투자주체와 거래수량 같은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익명성이 보장돼 투자자들 기관투자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다크풀은 장중 주가 변동에 미칠 영향을 줄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증시 투명성을 저해한다는 비판도 제기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거래소(KRX)가 2010년 11월 29일부터 정식으로 한국판 다크풀인 경쟁대량매매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최소호가규모는 유가증권시장의 경우 5억원, 코스닥시장은 2억원 이상으로 한정됐다. 경쟁대량매매는 주식(DR 포함)과 ETF에 한해 허용된다.

  •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igital Economy Partnership Agreement, DFPA]

    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3국간의 디지털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정으로 2021년...

  • 다운사이징[downsizing]

    기구축소 또는 감원을 뜻하는 경영기법. 원가절감이 목표이기는 하나 원가절감과는 개념이 다르...

  • 대주거래

    특정 주식값이 떨어질 것으로 보고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식 값이 판 가격...

  • 도핑[doping]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근육강화제, 심장 흥분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행위. 이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