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지표
통화지표는 통화의 총량을 가늠하는 잣대라고 할 수 있다. 즉, 통화지표는 통화의 크기와 변동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통화지표는 통화정책 수립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쓰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통화(M1), 총통화(M2), M2A, M2B 그리고 M3의 다섯 종류로 통화지표를 구분하여 통화정책지표로 이용하고 있으며 M2를 통화관리의 중심 지표로 삼고 있다.
M1은 현금과 은행 요구불예금(당좌, 보통예금)을 합친 것이고, M2는 M1에다 정기예금· 적금과 같은 저축성예금까지 포함한 것이다. M3는 M2에 보험·투신사를 비롯한 제2금융권에서 받아들인 예수금 등을 더한 개념이다.
-
텐궁1호
2011년 9월 발사된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무게 8.5t, 길이 10.5m이다. ...
-
투신사[MMF]
단기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9월 소개된 단기금융 펀드. 투신사는 신탁재...
-
토지임대부 주택분양
대한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택지를 개발 소유하고 청약자에게는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 분양가...
-
특별사법경찰관
특정 행정분야에 한해 고발권과 수사권을 가진 행정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사법기관의 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