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배당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16년 처음 지급됐으며 2017년에는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16년 처음 지급됐으며 2017년에는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