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총액인수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할 경우 주간사회사 역을 맡은 금융회사 발행 주식이나 채권을 자기 명의로 전액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금융회사는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매출하기까지의 기간 동안 인수증권 또는 매도잔량을 보유하여야 하므로 다른 방식에 비하여 간사회사의 위험부담이 큰 대신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발행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은 더 소요되지만 미발행 위험에서 벗어나고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총경쟁력 환율

    교역상대국의 명목환율에 물가와 총교역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반영한 환율지표를 실질실효환율이...

  •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hiang Mai Initiative, CMI]

    2000년 5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ASEAN+3 재무장관회의에서 외환위기 재발방지를...

  • 초회보험료

    보험 신계약에 의한 첫번째 납입보험료

  • 참여율

    ELS나 DLS 등 파생상품 수익률이 기초자산의 가격변동 대비 늘어나는 비율. 참여율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