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세
2017년 대기업과 고소득자 대상 증세를 추진하면서 정부와 여당이 사용한 수식어. 여당은 증세를 명예를 지킬 수 있는 ‘명예 과세(honorable tax)’ 존경을 받을 수 있는‘존경 과세(respectful tax)’라고 주장한 반면 야당은 ‘세금 폭탄’ ‘징벌적 증세’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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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계수[Gini’s coefficient]
소득분배의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수치. 일반적으로 분포의 불균형도를 의미하지만 특히 소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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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미국의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이다. 리프킨은 『엔트로피』(1989년)에서 기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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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으로 2019년 7월 16부터 시행됐다. 직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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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평가차손
보유 중인 원자재 등의 가격이 취득 원가를 밑돌아 발생하는 것으로 재고를 처분하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