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지급금
예금보험공사가 파산 후 만든 파산재단에서 원금보호를 받지 못한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매년 주게 되는 배당금을 한꺼번에 주는 돈.예금자보호법 제35조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동안 시행되지 못하다가 작년 처음 시행됐다. 예보는 종전에 파산재단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매년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나눠 줬다. 하지만 매년 채권자 회의를 열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작년부터 한꺼번에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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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펀 독트린[Greenspan doctrine]
금리 변경과 같은 통화정책은 원칙적으로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자산 시장 여건을 포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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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용전략회의
정부차원에서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 1년간 한시적으로 도입한 특별논의기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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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대박 문턱에서 주저앉은 갤럭시 2016년 8월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뛰어난 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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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 생산지수[index of mining and manufacturing industrial product]
통계청이 매월 광공업 분야 생산량을 조사해 생산 활동의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10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