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지급금
예금보험공사가 파산 후 만든 파산재단에서 원금보호를 받지 못한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매년 주게 되는 배당금을 한꺼번에 주는 돈.예금자보호법 제35조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동안 시행되지 못하다가 작년 처음 시행됐다. 예보는 종전에 파산재단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매년 5000만원 초과 예금자에게 나눠 줬다. 하지만 매년 채권자 회의를 열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작년부터 한꺼번에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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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자선·장학사업 등 공익성을 갖는 비영리사업을 목적으로 한 법인.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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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스[financial lease]
임차인에게 제공된 서비스가 시설에 대한 자금조달에 한정된 리스. 임차인은 설비를 사용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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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착 자가필름
접착제 없이 스스로 붙는 필름으로 기존 저점착식 필름보다 성능을 한층 개선시킨 것이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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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무역수지[technology trade balance, trade balance in technology transactions]
기술무역은 기술 및 기술서비스와 관련된 국가 간 상업적 거래를 말하는 것으로 기술무역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