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부실자산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여신(대출 등) 업무에서 채권(받을 돈) 확보가 어려운 자산. 연체의 정도, 즉 대출금의 회수 가능성 정도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한다. 부실 자산은 경기가 좋을 때 줄어들고 불경기때 늘어난다. 부실자산이 많아지면 금융회사는 어려워지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 감당을 못하면 파산을 하거나 정부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 배터리 히터[battery heater]

    저온 조건에서 배터리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가열하는 장치

  • 브릴로[Brillo]

    2015년 5월 28~29일 미국의 구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구글 개발자 회의(I/O...

  • 브랜드자산[brand equity]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충성도·소비자가 인식하는 제품의 질, 브랜드 이미지, 기타 ...

  • 바이오부탄올

    폐목재·볏짚·해조류 등에서 뽑아낸 포도당과 박테리아를 이용해 만든 액체 연료.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