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자산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여신(대출 등) 업무에서 채권(받을 돈) 확보가 어려운 자산. 연체의 정도, 즉 대출금의 회수 가능성 정도에 따라 여러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한다. 부실 자산은 경기가 좋을 때 줄어들고 불경기때 늘어난다. 부실자산이 많아지면 금융회사는 어려워지고 일정 수준 이상으로 늘어나 감당을 못하면 파산을 하거나 정부의 공적자금을 지원받을 수 밖에 없게 된다.
-
바젤III
국제결제은행이 2010년 9월 13일 확정한 강화된 은행재무건전성기준으로 ‘자본건전성 규제...
-
배터리 교체방식[battery swap]
전기차에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대신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 주...
-
방송4법
방송법, 방송문화진흥회법, 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방송3법에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을 묶어 ...
-
백워데이션과 콘탱고[Backwardation and Contango]
백워데이션은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거나 결제월이 멀수록 선물가격이 낮아지는 현상을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