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신흥시장채권지수+

[Emerging Market Bond Index+, EMBI+]

JP모건이 발표하는 신흥시장국의 가산금리 가중평균치로 신흥시장국가 채권투자에 대한 위험도를 나타낸다. 1990년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아지자 남미국가들 위주로 편성된 기존 EMBI에서 남미 비중을 줄이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가중치를 높여 지수화하고 있다.

  • 싱크홀[sink hole]

    자연적인 현상의 하나로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덩이를 말한다. 자연 상태의 싱크홀은 석회암 ...

  • 소득 크레바스[income crevasse]

    직장에서 은퇴해 국민연금을 받을 때까지 소득이 없는 기간을 말한다. '은퇴 크레바스'라고도...

  • 산업협력[industrial cooperation]

    국내방위산업과 해외 방위산업간의 중장기 적인 대규모 협력을 의미한다. 2018년 6월...

  •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

    1인 가구의 증대에 따라 기업들이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집중 개발해 판매하는 현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