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촌자경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양도세 중과배제 대상에 새로 추가되는 ''8년 이상 재촌자경한 직계존속으로부터 상속받은 경우''에서 ''재촌자경(在村自耕)''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직역하자면 ''농촌에 거주하면서 직접 농사짓는다''는 뜻이지만 실제 의미는 복잡하다. ''재촌''은 농지 소재지와 같은 시ㆍ군ㆍ구에 실제 거주하거나,농지 소재지로부터 직선거리로 30㎞ 이내에 있는 연접 시ㆍ군ㆍ구에 거주하는 경우를 말한다. ''자경''은 농지에서 농작업의 2분의 1 이상을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는 의미다.
-
재직자조건
취업규칙 등에 ‘상여금은 지급일 현재 재직자를 지급 대상으로 한다’는 식으로 규정되는 조건...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취업자 중 15~34세인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에게 주어지는 세금 감면...
-
작전주
주식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차익을 챙기려는 세력이 활동하고 있는 종목을 흔히 작전주...
-
적립보험료
보험계약의 만기시 또는 해약시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필요한 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