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밸리효과

[Valley Effect]

올림픽 이후 개최국의 경기가 빠르게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올림픽을 위해 건설 등에 집중투자함으로써으로 경기가 과열국면에 들어섰다가 올림픽 후에는 그 반작용으로 경기침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올림픽 후유증(Post-Olympic slump)''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도 88 서울올림픽 후 성장률이 10%대에서 6%대로 하락하는 올림픽 후유증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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