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디레버리지

[deleverage]

디레버리지(de-leverage)란 부채나 차입을 뜻하는 레버리지(leverage)를 없애는(de) 것, 즉 부채를 줄여나간다는 의미이다. 금융사와 헤지 펀드들의 경우 국제금융시장불안으로 인해 자신들의 고객으로부터 마진 콜이 있을 때 증거금 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해 기존에 투자해 놓은 자산을 회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한국 등 신흥시장에 투자한 자금을 우선적으로 회수대상으로 택한다. 이 때문에 신흥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에 따라 통화가치와 주가가 폭락하게 된다. 헤지펀드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가도 신흥시장에서는 엄청난 파장이 몰고 오는 이른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용어가 등장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담보할인율[teaser rate]

    제한된 기간 동안 저당된 대출에 적용되는 이자율. 이는 대출에 부과되는 이자율을 결정하는 ...

  • 대부업

    은행·협동조합·보험회사·금융회사·상호저축은행 등 예금 취급기관과는 달리 예금을 취급하지 않...

  • 다그마 이론[Defining Advertising Goals for Measured Advertising Result, DAGMAR Theory]

    목표에 의한 광고관리를 말한다. 광고의 목적을 커뮤니케이션에 두고 광고를 하기 전에 커뮤니...

  • 대출백화점

    예금 이외의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대출 및 보증 등 각종 여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