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트레이딩 업

[trading up]

중가제품을 주로 구입하던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가 품질이나 감성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비싼 제품에도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패턴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뉴 럭셔리’로 지칭되는 고급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고가를 지불할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품을 찾아 나서는 경향을 보인다. 스키장에 가기위해 라면을 먹거나 (트레이딩 다운) 25평 전셋집에 살면서도 1,000만원대 홈시어터를 구비해 놓고 사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등이 트레이딩 업이라고할 수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소비의 새물결, 트레이딩 업"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관련어

  • 타우러스

    독일의 타루서스 스스템즈사에서 개발한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 길이 5.1m (날개폭 ...

  •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tele와 presence의 합성어로 실물크기의 대화면으로 원격지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화...

  • 통합투자세액공제

    정부가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신설한 제도. 기존...

  • 투자자신뢰지수[investor confidence index]

    개인투자가, 국내기관투자가, 외국인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현재와 6개월 후의 주가에 대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