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트레이딩 업

[trading up]

중가제품을 주로 구입하던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가 품질이나 감성적인 만족을 얻기 위해 비싼 제품에도 기꺼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패턴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뉴 럭셔리’로 지칭되는 고급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고가를 지불할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상품을 찾아 나서는 경향을 보인다. 스키장에 가기위해 라면을 먹거나 (트레이딩 다운) 25평 전셋집에 살면서도 1,000만원대 홈시어터를 구비해 놓고 사는 소비자들의 소비행태 등이 트레이딩 업이라고할 수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소비의 새물결, 트레이딩 업"이라는 책에서 제시한 개념이다.

관련어

  • 텔레포트[teleport]

    정보통신 수요가 밀집된 지역에 광케이블에 의한 지역 통신망, 인텔리전트빌딩, 위성지구국과 ...

  • 탄층 메탄가스[coalbed methane]

    석탄층이 형성되면서 석탄에 흡착된 메탄가스다.

  • 톱니효과[Ratchet Effect]

    톱니바퀴가 한쪽으로만 도는 것처럼 소비수준(눈높이)이 한 번 높아지면 다시 낮아지기 힘들어...

  • 트랜지스터[transistor]

    전기 신호를 증폭하거나 전환하는 기능을 하는 반도체 소자. 전자 회로의 핵심 부품으로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