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후순위담보채 펀드

 

대우채 환매에 대비해 나온 새 상품으로 채권담보부증권(CBO)의 후순위채권에 25% 이상을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이 높은 선순위채권이 아니고 신용등급이 낮은 후순위채권에 투자하는 만큼 위험부담이 크다. 그러나 채권발행 회사의 부도라는 최악의 사태만 비켜가면 고수익이 보장된다.

  • 하우스 에이전시[house agency]

    광고 대행사 가운데 특정 광고주의 자본하에 있는 것으로 그 기업의 경영지배를 받는 일종의 ...

  • 화물상환증

    철도운송이나 운송취급인이 화물 기탁자에게 발행해주는 화물수탁증명의 재화증권.

  • 하드웨어 스타트업[hardware start-up]

    첨단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제조업 기반의 신생 사업체. 이들은 전통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

  • 허니문 랠리[honeymoon rally]

    정권이 바뀌고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정치 및 경제,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사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