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후순위담보채 펀드

 

대우채 환매에 대비해 나온 새 상품으로 채권담보부증권(CBO)의 후순위채권에 25% 이상을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이 높은 선순위채권이 아니고 신용등급이 낮은 후순위채권에 투자하는 만큼 위험부담이 크다. 그러나 채권발행 회사의 부도라는 최악의 사태만 비켜가면 고수익이 보장된다.

  • 허버트 그루벨[Hebert Gunter Grubel]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명예교수. 지금까지 28권의 저서를 내고 200개가 넘는 글을...

  •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KPS]

    정지궤도 위성 3기, 경사궤도 위성 5기 등 총 8기 위성을 발사해 한반도 인근에 초정밀 ...

  • 항구적 정상무역관계[Permanent Normal Trade Relations, PNTR]

    PNTR은 미국 의회가 제정한 법률적 개념으로, 특정 국가와의 정상적인 무역관계를 매년 심...

  • 확정보험료

    전년도에 근로자에게 실제로 지급한 임금총액에 산재보험료율을 곱해 산정한 보험료. 당해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