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부분보장제
금융기관이 파산하거나 영업정지됐을 때 정부가 일정금액까지만 예금반환을 보장해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전액보장제를 선언한 뒤 지금껏 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2001년 1월1일부터 보호한도가 5천만원으로 정해지면 한 개 금융기관에 원금과 이자를 합쳐 5천만원 이상을 예금하지 말아야 한다. 언제 가입했는지에 상관없이 원금과 이자를 합쳐 5천만원까지만 정부가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해당 금융기관이 파산할 경우 예금액이 5천만원 이상이면 5천만원 초과분을 반환받지 못한다.
-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무기를 최대 장착한 수십~수백 대의 전투기가 활주로에서 밀집 대형으로 이륙 직전 단계까지 ...
-
원웹 컨스텔레이션[OneWeb Constellation]
원웹 컨스텔레이션은 유텔샛원웹(Eutelsat OneWeb)이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네트워...
-
융합현실[merged reality, MR]
미국 반도체회사인 인텔이 개발자 대상 행사인 2016 IDF 기조연설에서 공개한 기술분야로...
-
인스타그램[Instargram]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