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균형예산

[balanced finance]

세입과 세출이 균형을 이루는 예산. 균형재정이라고도 하는데 재정에 중점을 두는 경우 이렇게 부른다. 세입보다 세출이 많은 예산은 적자예산이라 하고 반대로 세입이 많은 경우는 흑자예산이나 초균형예산이라고 한다.

정부는 보통 나라의 한해 살림살이인 예산을 짤 때 ‘세입 내 세출’을 원칙으로 한다. 즉, 한 해 동안 거둬들일 세금 범위 내에서만 정부지출규모를 정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재정을 운용하다 보면 세입보다 정부지출이 많아 적자를 내거나 예상보다 세금을 더 많이 거둬 흑자를 내기도 한다. 물론 세입 내 세출 원칙하에서의 균형예산이 가장 바람직하긴 하지만 이를 달성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 공적보증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제공하는 보증보험. 전세 계약으로 입주한 세입자가 은행...

  • 국수국조[國輸國造]

    중국 수출입 화물은 중국 선박으로 수송하고, 중국 선박도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

  • 가등기[provisional registration]

    장래의 본등기에 대비하여 미리 등기부상의 순위를 보전하기 위해 행하는 등기. 가등기...

  • 국제가전박람회[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IFA]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1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유럽최대의 가전 박람회.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