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가료
기업이나 개인이 외국에 물건을 팔고 그 대금으로 받은 외국환어음을 만기가 오기 전에 은행에 할인방식으로 내다팔 때 적용하는 비용이다. 은행이 이 어음을 발행한 외국업체의 거래은행으로 보내 원금을 상환받기까지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은행으로서는 어음을 담보로 잡고 대출해준 것과 같다 그 이자가 바로 환가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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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무능력 인증시험[Korean Aptitude Test for Talent Identification, KOAP]
정부출연기관인 중앙심리교육연구소(중심연)가 취업·채용시장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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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저축성향[marginal propensity to save, MPS]
추가소득 중에서 소비되지 않고 저축되는 비율. 소비자는 추가소득을 단지 소비 또는 저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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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보더[hard border]
국경관리들이나 경찰 또는 군인 등이 주재하면서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물리적 인프라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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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세[Destination-Based Cash Flow Tax, DBCFT]
미국 기업의 현금흐름 유입에서 유출을 제외한 부분(순현금흐름)에 20%(법인)~25%(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