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세적부심
납세자가 세금고지 전 세무서에 세금의 적정성 여부를 가려 달라고 내는 구제신청제도다. 고지 전에 낸다는 점에서 세금고지 후에 밟는 이의신청과 다르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후 곧바로 추징세액을 알리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1996년 4월 이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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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유어월렛 캠페인[GrabYourWallet campaign]
쇼핑객들로 하여금 트럼프 대통령이나 가족, 기부자들과 관련된 제품을 불매하도록 장려하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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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절전
2011년 9월15일 순환 단전 충격으로 정부가 2012년 도입한 제도다. 한국전력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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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가입자망[fiber to the home, FTTH]
고객의 가정까지 직접 광섬유 케이블을 설치하여 연결하여 엮는 망을 말한다. 현재 유선 광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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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잔금대출
경매는 일반적인 매매와 달리 낙찰 때 10~20% 가량을 보증금으로 내고 낙찰 후 4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