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턴키 방식

[turn-key]

투자에 대한 타당성 검토, 설계, 시공 및 감리시운전까지 일괄수주하여 사업주가 최종단계에서 키만 돌리면(turn key)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하게 되는 계약을 말한다. 토목공사는 물론 공장건물 부대설비 등의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의미에서 풀(full) 턴키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일괄수주계약’이라고 한다.

턴키 공사는 플랜트 건설 각 분야에서의 기술과 경험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업체만이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는 엔지니어링 업체에만 입찰 참가자격을 주고 있다. 사업주는 턴키발주를 통해 설계, 기자재조달, 시공 및 감리, 성능 보장 등 프로젝트 전과정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물을 수 있으며 간접비의 이중부담을 줄일 수 있다. 산업계에서는 ‘여러 장비나 부품, 공정을 하나로 묶어 수주’하는 것을 뜻한다.

  • 테더[Tether, USDT]

    테더 (Tether)는 미국 달러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USDT로 줄여서도 쓴...

  • 테슬라봇[Tesla Bot]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Tesla)가 개발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에...

  • 통화선물[currency futures]

    선물환 거래와 마찬가지로 특정통화를 미래의 일정시점에 미리 약정된 가격으로 매입.매도하는 ...

  • 특별복권

    복권은 형의 선고로 정지 또는 상실된 자격, 즉 선거권·피선거권·공무담임권 등을 회복시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