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상 이익
[paper profit]미실현이익으로 불리는 것으로 자산의 취득원가와 비교하여, 자산을 계속 보유함으로써 점점 시장가치가 증가하는 데 따른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평가익 또는 장부상이익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역사적 원가주의와 함께 실현주의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업은 시장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산이 교환 또는 매각될 때까지는 이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평가이익이라고도 한다.
미실현이익으로 불리는 것으로 자산의 취득원가와 비교하여, 자산을 계속 보유함으로써 점점 시장가치가 증가하는 데 따른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평가익 또는 장부상이익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역사적 원가주의와 함께 실현주의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업은 시장가치가 증가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산이 교환 또는 매각될 때까지는 이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평가이익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