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최선집행의무

[Best Execution Obligation]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자가 투자자의 매매 주문을 처리할 때 미리 정한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주문을 집행해야 하는 의무를 말한다.

동일한 종목을 여러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을 때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다. 증권사는 가격뿐 아니라 수수료 등 거래비용, 주문 규모와 체결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선집행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주문을 처리한다.

한국에서는 2025년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으로 동일 종목을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중요성이 커졌다. 증권사는 스마트주문라우팅(SOR) 등을 이용해 복수 시장의 거래조건을 비교해 주문을 배분할 수 있다.

최선집행은 반드시 가장 낮은 매수가격이나 가장 높은 매도가격을 제시한 시장을 선택한다는 뜻은 아니다. 거래비용과 체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도록 주문을 집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 총계정원장[general ledger]

    사업의 모든 재무적 보고계정을 포함하는 공식적 원장. 그것은 자산과 자본과 부채계정을 차감...

  • 차스닥[Chin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Chasdaq]

    미국의 나스닥이나 한국의 코스닥과 같은 중국의 IT 기술주 중심의 시장으로 2009년 10...

  • 칩4[Chip 4]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 일본, 한국, 대만 4개국간의 반도체 동맹. 반도체 분...

  • 최고브랜드관리자[Chief brand officer, CBO]

    브랜드 관리를 기업경영 전략 차원에서 총괄하는 중역. 모토로라, P&G 같은 다국적기업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