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상생금융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말한다.

고금리·고물가 지속으로 서민들의 이자 상환 부담 등이 커지면서 은행 등 금융회사들이 공공적 성격을 강화해 행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이기도 하다.

금리 및 수수료 인하, 연체이자율 감면, 원금상환지원, 채무감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용어는 한국의 특정한 사회적, 경제적 배경에서 나온 것으로,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상생금융은 금융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지만, 금융회사의 수익성을 감소시킨다는 부작용도 있다.

  • 신 코쿠닝

    누에고치를 뜻하는 코쿤에서 만들어진 용어. 원래 외부 세상에서 도피해 자신만의 안전한 공간...

  • 생각주간[Think Week]

    1년에 한 두 차례 1주일 동안 일상적인 일에서 벗어나 한가지 아이디어에 집중하는 것을 말...

  • 상변화메모리[phase-change memory, PCM]

    플래시 메모리 칩처럼 전원이 꺼지더라도 저장한 정보를 살릴 수 있으며 플래시 메모리와 램의...

  • 손실회피성[loss aversion]

    같은 금액이라면 손실을 이익보다 훨씬 더 크게 느끼는 현상을 가리킨다. 2002년 노벨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