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삼성직무적성검사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삼성그룹의 공개채용 필기시험.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주어진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한다. 삼성그룹은 1995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부터 학력 제한 폐지, 필기시험을 골자로 한 열린채용 방식을 선언하면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라는 새로운 채용제도를 도입하였다. 이후 SSAT가 유지되어 오다가, 2015년 5월부터 영문 명칭이 GSAT로 변경되었다. 2023년 4월 현재까지 삼성그룹은 국내 5대 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 직무적성검사는 예비소집 전에 응시키트를 받은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틀간 총 4번의 시험을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치르게 되며, 시험 시작 1시간 전에는 감독관의 확인 후에 입실(온라인상태)한다.

삼성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수리논리와 추리 영역을 중심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수리논리 영역은 응용 계산과 자료 해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문항에 대해 30분의 문제 풀이 시간이 주어진다. 추리 영역은 언어 추리, 도형 추리, 도식 추리, 어휘 추리, 추론 등으로 구성되며, 30문항에 대해 30분의 문제 풀이 시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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