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산소포화도 측정기

 

혈액 내 산소량을 측정해 ‘산소가 우리 몸에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기. 코로나 초기엔 정부가 모든 재택치료 환자에게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무료로 보내줬지만 2022년 3월 현재는 집중관리군(60세 이상 고령층,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이 아니라면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구매해야 한다. 약국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산소포화도 수치는 △95% 이상이 ‘정상’ △91~94%는 ‘저산소증’ △81~90%는 ‘호흡곤란을 동반한 저산소증’ △80% 이하는 ‘매우 심한 저산소증’이다. 산소포화도가 95% 밑이면 의료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를 사용할 땐 기기의 측정 부위에 밝은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해야 한다. 밝은 빛에 노출되면 정확도가 떨어진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랐거나 네일아트를 한 경우에도 결과가 부정확할 수 있어 제거하는 게 좋다.

  • 스위치 무역[switch trade]

    스위치 무역은 수출상과 수입상의 무역거래에 있어서 수입상이자유롭게 수입물품을 제3국에 전매...

  • 실질임금[real wages]

    실제구매력 변화에 대해 평가할 수 있도록 인플레이션에 따라 조정한 화폐임금. 명목임금을 물...

  •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생물학적 다양성의 보호, 생물자원의 안정적 이용, 유전적 자원을 이용하여 얻어지는 혜택을...

  • 수익률곡선[yield curve]

    잔존 만기 이외에 다른 조건이 같은 채권의 만기별 수익률(금리)을 나타낸 그래프. 가로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