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원래 ‘공공기획’으로 불렸지만 정부 주도 공공개발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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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너지[senergy]
분리를 뜻하는 separate와 에너지 energy의 합성어. 결합보다는 분리를 통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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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급비용[prepaid expenses]
비용의 이연비산으로 발생하는 자금.선급비용은 일정한 계약에 의해 계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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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법[case study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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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랠리[Santa Claus rally]
산타랠리는 주로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12월 말부터 새해 첫 거래일까지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