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정비구역 지정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통상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원래 ‘공공기획’으로 불렸지만 정부 주도 공공개발과 헷갈리지 않게 이름을 변경했다.
-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같은 비전과 장기적인 수소 목표를 가진 에너지, 운송 및 산업 분야 기업이 에너지전환을 장...
-
실효수익률
채권수익률란 예금의 이자율과 비슷한 개념으로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수...
-
슬로플레이션[slowflation]
경기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가운데 물가만 치솟는 저성장 고물가 현상. 스태그플레이션(Sta...
-
시분할연동코드분할다중접속[Time Division Synchronous CDMA, TD SCDMA]
중국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3세대 이동통신 방식으로 중국 다탕과 독일 지멘스가 기술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