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좌초자산

[stranded assets]

기후변화 등 환경의 변화로 자산가치가 떨어져 상각되거나 부채로 전환되는 자산을 의미한다.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정유, 석유화학, 조선, 자동차 산업과 온실가스 대량 배출 산업인 철강, 시멘트, 플라스틱 산업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이런 산업이 보유한 자원의 매장량이나 시설은 급속히 가치가 줄어들 것이란 의미에서 ‘좌초자산’(stranded asset)이라 불린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좌초자산을 “이미 투자되었으나 수명이 다하기 전에 더이상 수익을 못내는 자산”으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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