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리퍼브PC

[refurbished PC]

‘리퍼브’는 ‘리퍼비시드 프로덕트(refurbished product)’의 줄임말이다. 유통, 전시, 반품 과정에서 흠집과 같은 작은 문제가 생긴 제품을 뜻한다. 넓은 의미에서 중고에 해당하지만 사용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업체가 기능상 문제점을 점검한 뒤 판매하는 게 다르다. 성능이나 고유 기능에 문제가 없는 제품만 아울렛이나 전문 리퍼브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온라인에서 리퍼브PC 본체는 부품 구성에 따라 10만~3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0만원대 보급형 모니터를 결합하면 30만원 전후로 PC를 구비할 수 있는 셈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스마트 기기 중고·렌털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재택근무로 새 디지털 기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높은 가성비를 갖춘 중고·렌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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