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도수치료

[Manual Therapy]

약물치료나 수술 없이 손으로 척추와 관절 등을 직접 자극하고 틀어진 관절을 바로 잡아 통증을 완화하는 것으로 만성 통증 및 운동장애, 자세이상, 체형 변형을 교정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물리 치료사가 신체의 척추, 관절 및 전신 근육 근막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교정하여 환자의 통증과 기능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접근하는 맞춤형 치료다.

도수치료는 건강보험 급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항목이기에 환자들이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실손보험을 통하면 도수치료는 연간 180회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는 비용 부담을 피하기 위해 실손보험을 활용한다. 2009년 10월 이전에 판매된 옛 실손상품의 경우 입원시 자기부담금은 0원이다. 2009년 10월부터 판매된 표준화 실손상품의 자기부담금도 전체 진료비의 10~20%에 불과하다. 회당 도수치료비가 10만원이라면 환자는 최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도수치료에 대한 명확한 심사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의사 진단서만 있으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병·의원이 환자에게 고액의 도수치료를 권하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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