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사전

민중공동행동

 

박근혜 정부 퇴진의 도화선이 됐던 촛불집회를 일으킨 ‘민중총궐기투쟁본부’의 후신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노동전선, 전국농민회총연맹,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민주노점상전국연합, 국민주권연대 등 좌파진영 52개 단체의 연합체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국정농단’ 의혹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던 2016년 10월29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1차 촛불집회를 연 단체다. 이날 열린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시민 촛불’ 집회엔 총 3만 명이 참석했고, 이는 이후 5개월간 촛불집회를 이어간 계기가 됐다. 그래서 박근혜 정부를 몰아내고 문재인 정부를 세운 ‘1등 공신 단체’로 불렸다.

그러다 2018년 5월 민중공동행동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100대 과제 중 39개 과제가 개혁을 향해 전혀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며 문 정부의 1년을 비판한 뒤 “아직 오지 않은 민중의 봄을 앞당기기 위해 조직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이후 문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날로 높여왔다. 민중공동행동의 주축은 민주노총이다.


출범 직후 상여금과 각종 수당 일부를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최저임금법이 개정되자 “촛불혁명 덕분에 집권한 민주당에 경고를 보낸다”며 날을 세웠다.

  • 모의 해킹[Penetration Testing]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 보안 컨설팅 팀이 해커와 똑같은 방법으로 벌이는...

  • 매크로 프로그램

    한 번 입력으로 특정 작업을 반복할 수 있도록 제작된 프로그램. 매크로를 사용하면 반복적인...

  • 모기지보험[Mortgage Insurance]

    주택대출을 받은 고객이 대출금을 갚지 못할경우 보험사가 대신 갚아주는 상품. 보험사는 은행...

  • 무선인식[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RFID]

    IC칩에 내장된 정보를 무선주파수를 이용, 비접촉 방식으로 읽어내는 기술. IC칩을 상품,...